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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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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기사입력 2020-08-03

 


[서천=뉴스충청인] 충남 서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개최를 전격 취소했다.

2001년 처음 시작해 제철 전어와 꽃게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매년 17만명 이상이 찾는 등 서천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어 군민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축제는 취소됐지만 홍원항과 마량포구, 서천특화시장, 장항전통시장 등 서천 각지에서 제철 전어와 꽃게를 맛보실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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