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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천안지회, ‘현남주 12대 지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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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천안=뉴스충청인] 한국예총 천안지회(이하 천안예총)는 11일 오후 열린 '2019 정기총회'에서 대의원 투표를 거쳐 제12대 지회장으로 현남주(60·사진) 현 지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는 천안예총에 소속된 국악·문인·미술·연극·무용·연예·사진작가,영화·음악협회 등 당연직대의원을 포함하여 9개 소속 단체별로 5명씩 구성된 대의원의 투표로 진행됐다.

 

미술협회 소속 현남주 후보(기호1번)와 연극협회 류중열 후보(기호2번)가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대의원 43명이 참석하여 현남주 후보 38표, 류중열후보 4표, 무효1표로 현남주 현지회장이 당선되며 3선에 성공하였다.

 

현 지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앞으로 예술인 창작지원금 확대에 역점을 두겠다"며 " 예술인만을 바라보며 꿋꿋하게 일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그는 ▲예총회관 설립 ▲전국소극장연극제 신설 ▲아트뱅크 신설 ▲전국단편영화제 신설 ▲전국공연예술페스티벌 ▲ 전문예술인 제도 시행 등 10가지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천안에서 출생해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및 단국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조각가와 서양화가로 알려진 중견작가로 10여 년간 대학에서 후진 양성과 23회의 개인전, 1000여회의 초대전 등 왕성한 작품 활동과 함께, 지난2014년 '대한민국 예술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천안예총은 지역 내 예술문화인 상호 간 친목 도모와 향토예술의 창달로 예술발전 기여를 위해 구성됐으며, 현재 9개지부 1000여명의 정회원과 3000여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이다. 현남주 회장의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4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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