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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재단, 제3회 학술대회 ‘충남 보부상 활성화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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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문화재단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 12월 4일(수), 충남 예산군 리솜스플라스 메리골드홀에서 보부상 제3회 학술대회 「충남 보부상 활성화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는 지역문화진흥원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충남문화재단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주관으로 기획하고 충남보부상협의회(예덕상무사, 원홍주등육군상무사, 저산팔읍상무사, 임천보부상, 예산문화보부상 사회적협동조합)와 함께 충남보부상 충남 보부상단의 활성화 방안과 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해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이 날 행사는 내포특위 위원장 김기영 충남도의원, 충남문화재단 맹붕재 대표이사 직무대행, 박병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유병덕 팀장의 「내포 보부상 의례의 전승 현황과 가치」 ▲ 예당 집터 다자기 전수 교육관 이걸재 관장의 「내포 보부상 민요 및 놀이의 전승 현황과 가치」에 대해 발표하여 보부상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 충남보부상협의회에 속한 단체(예덕상무사, 원홍주등육군상무사, 저산팔읍상무사, 임천보부상, 예산문화보부상 사회적협동조합) 및 예산군 내포문화사업소의 현황 발표 ▲석대권(충청남도 무형문화재위원)좌장의 주재 하 충남 보부상의 무형문화재적 가치 및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 ▲ 부대행사로 보부상의 사진을 모아 사진전을 여는 등 충남 지역문화자원인 보부상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 및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을 마련하였다.

 

충남문화재단 맹붕재 대표이사 직무대행(기획경영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충남의 문화자원인 보부상이 함께 모여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기회를 통해 나아가 무형문화재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문화재단의「보부상로드」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특성화 사업(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진흥원)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4월부터 매달 문화가 있는 주에 보부상을 도민 및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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