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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0회 한국에프엠 공모전 도시디자인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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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가 도시경관사업으로 추진한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이 민간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았다.

대전시는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에프엠대상 공모전에서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으로 도시디자인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퍼실리티 매니지먼트학회(이하 한국에프엠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한국에프엠대상은 도시디자인, 시설경영, 스마트오피스, 리노베이션, 정보경영, 건축물안전관리 6개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했다.

한국에프엠학회는 에스원, 한화63시티, 두산건설, 금호건설, 신세계건설 등 굴지의 대형 기업이 가입해 국내외 권위를 가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시설자산 경영합리화를 통한 기업생산성 향상 성과가 뛰어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의 도시자인부문 대상수상은 민간단체들과 견주어 중앙·지방행정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대전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은 대전의 근대문화 건축물 등을 붉은색 벽돌로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전의 근대역사를 체험하고 주변의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대전시 도시경관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붉은색 유도블럭, 안내사인, 고보조명,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이며 특히 근대건축물 소유자 및 관계기관의 담당자와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완료한 부분이 성과로 인정받았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한국에프엠대상 수상은 대전시 경관사업의 우수성을 국내외 권위 있는 외부 민간전문가들에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시의 우수한 경관사업의 성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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